이도희"의 HVAC 이야기"입니다.         방명록    질문/답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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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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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모스타트  (Thermostat = 온도조절기)
 

서모스타트 대해서 막연한 생각을 하는 일반인들이 많아, 그 역할을 설명합니다.

실내온도를 24oC로 유지하고 싶으면 서모스타트를 24oC에 맞추어 놓으면 그 것으로 끝납니다.
냉방기는 실내온도가 24oC까지 내려갈 때 까지 줄기차게 돌다가, 24oC에 도달하면 냉방기의 압축기가 운전을 중지할 것입니다.  
냉방기의 능력이 작거나, 냉방 부하가 너무 많으면, 냉방기는 결코 실내온도를 24oC 까지 낮추지 못할 것이고, 그리되면 하루 종일 돌아갈 것입니다.

난방시는 실내온도가 24oC까지 올라갈 때 까지 히터가 줄기차게 작동을 하다가, 24oC에 도달하면 히팅코일이 작동을 중지할 것입니다.

어느 경우나 냉난방기에 장착된 송풍기는 운전을 계속합니다.

24oC에 세팅했다하여, 당장 24oC의 바람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냉방기를 처음 켤 때, 흔히들 서모스타트를 18oC 정도의 낮은 온도로 맞추는 사람들이 많은데, 당장 차가운 18oC의 바람이 나오는 줄 알고 그러는 것입니다.
24oC로 맞추
나 18oC로 맞추나, 냉방기에서 나오는 공기 온도는 실내온도 보다 약 10oC 정도 낮은 바람이 나올 따름입니다.

서모스타트는 냉난방기에 부착되어 있을 수도 있고, 분리되어 벽에 따로 부착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같은 서모스타트로 냉방과 난방을 조절할 경우, 온도조절장치 외에 동절기/하절기 절환 스위치가 별도로 있는 것이 많습니다.
이 동절기/하절기 조정 스위치를 반드시 계절에 맞에 위치시켜 놓아야 합니다.   그래봐야 일년에 두 번 손보면 됩니다.
이것을 제대로 해놓지 않고, 기계 고장 났다고, 서비스맨을 호출하는 일이 많습니다.
자동 절환스위치를 부착한 서모스타트도 있으나, 구조가 복잡하고, 원가가 비싸, 대개는 수동 절환스위치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절환스위치가 내장된 간편한 전자식 디지털 서모스타트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온도조절기로 표현하지 않고, 서모스타트란 용어를 쓰는 것은, 서모스타트가 거의 세계화된 용어이기도 하지만, 온도조절기란 표현은 거창한 기계를 연상케하고, 에어컨 자체를 표현할 수도 있어, 서모스타트란 용어를 계속 쓰기로 합니다.

 

2001. 7  처음 썼고,
2004. 1. 11 맞춤법에 맞춰 고쳐 썼습니다.
 
2011.10  스파트폰에도 알맞게 고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