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희"의 HVAC 이야기"입니다.         방명록    질문/답변    게시판
 


목차


필자의 변  

환기 ---------

환기용 DATA ---

환경 ---------

에어컨, 냉난방기

냉동 원리 -----

설계/제조 -----

적용사례 ------

에너지 절약 ----

설치 ---------

운전 ---------

서비스 -------

현장 ---------

고압가스------
수출입 이야기 --

마케팅,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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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8.19 이후
 

 


에어컨, 냉난방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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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銅핀의 살균효과 銅핀? 코팅 ?

Century 사장님께

Do as Romans do

 냉방100년 -이규태

산업 발전과정

 

 

 


HVAC 전시회

 

 

2013. 3. 14 KINTEX에서 열린 제 12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10년 만에 둘러 보았는데 마무리 품질은 개선된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규모는 별로 커지지 않았고, Century를 붙인 부스가 대부분이라 10년 동안 거의 제자리 걸음한 것 같은 아쉬움을 느꼇습니다.

 

2001. 7. 15 KOEX에서 열린 제5회 한국,냉동.공조.설비.기자재전
1996년에 열린 후 5년 만에 열린 행사라 기대에 부풀어, 폭우를 무릅쓰고 방문을 했습니다.

흐뭇한 점

1) 환기 개념을 포함하는 전시물이 몇 몇 부스에서 나타났습니다.
    환기 가능한 기기도 몇 군데, 나타났고,  Spiral Duct 제조기 등도 선보였습니다.
    어느 대기업에서는 닥트용 분리형을 전시했습니다.
    미국에서 쓰는 전형적인 분리형으로 필자의 "에어컨, 냉난방기 - 냉난방기의 종류"에 소개
    된 제품입니다.

2) Inverter 채용으로 압축기의 Speed control 개념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러나 소 용량이고 (1-3hp), inverter 도 수입품이라, 가격 책정이 안 된 상태이며, 이로 인한
    에너지 절약이 얼마나 될 지  --
    건물 자체의 보냉보온 공사 보강만으로도 가능한 에어지 절약인데.
    굳이 inverter까지 채용해서 전자제품화 해야 하는 데는 의문입니다.
    Inverter는 대 용량이어야 에너지 절약이 확실하며 초기투자가 확실히 회수됩니다.
  

아쉬운 점

1) 대 기업에서는 여전히 행사를 공연장 등으로 활용하는 등 조용하고 진지해야할 전시회를
     홍보 장으로 쓰고 있는 점입니다.

2) 냉난방기 (에어컨)를 가구화하는데 더 열을 올리는 경향은 여전했습니다.
    어떤 제품은 에어컨 전면 판을 고급 플라스틱으로 처리하고, 바람이 나가고 들어오는 부분을
    자동 슬라이딩 처리하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제품도 전시되었습니다.

3) 환기 개념이 없는, multi-unit 시스템을 선보인 곳이 많았습니다.   
    실외기 한 대에 여러 실내기를  연결 운전한다는 개념인데, 필자가 개인적으로 매우 경멸하는
    일본식 타입인데, 또 보게 되어 언짢았습니다.

4) 40톤 이상의 대형 전시물은 10년 전보다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5) 5년 전보다 모든 면에서 크게 발달된 것은 보이지 않고, 좀 후퇴한 느낌이었습니다.

6) 일본 업체와 새로 기술 제휴한 제품을 선보인 것이 더러 있었습니다.
    필자가 질색하는 얄팍한 일본 기술 배워 HVAC 산업 발전에 얼마나 기여할지 궁급합니다.

7)  Booth를 지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품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어, 질문에 대답을
     못했습니다.
     손님들의 주의를 끌기위하여, 제품을 알지도 못하는 미끈한 도우미를 대량 채용하는 것은
     지양해야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2003.7.16      처음 썼고,
2002. 7. 19   가필하였고,
2004. 1. 2.    맞춤법에 맞게 고쳐 썼고,
2011. 10       스마트폰에도 알맞도록 고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