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희"의 HVAC 이야기"입니다.         방명록    질문/답변    게시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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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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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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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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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8.19 이후
 

 


에어컨, 냉난방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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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발전과정

 

 

 


냉방기,  냉동기,  Chiller,  Refrigerator
,  

에어콘,  에어컨,  에아콘


냉방기는 에어컨 (Air Conditioner)으로 불리어 크게 무리 없는 호칭인데, 냉동기란 호칭이 상당한 문제가 있어 올바른 호칭 법을 생각해 봅니다.

고층빌딩의 공기조화 부분에서 이야기 하겠지만, 대형 건물은 기계실에서 5-7
o C의 냉수를 만들어 각 방에 있는 팬코일(FCU: Fan Coil Unit)이나 공조기 (AHU: Air Handling Unit)의 냉각코일로 보내어 내장된 fan (송풍기)이 돌 때 찬바람이 나게 하여 냉방을 합니다.

이 냉수 제조기를 냉동기라 불러 왔는데, 일본식 이름이며, 미국에서는 냉동기 (Refrigerating Machine)라 부르지 않고 냉수기 (Chiller)로 부릅니다.

그냥 냉동기라 부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식품 냉장 냉동용 냉동기와 구분이 안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냉수 만드는 냉동기는 냉수기, 냉수제조기 또는 냉수 냉동기라 불러야 합니다.   냉수기 또는   냉수제조기로 부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업소용 찬물 마시는 기계 (Drinking Fountain)와 혼돈되는 점이 있어 당분간 냉수냉동기로 불리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냉수제조기 또는 냉수냉동기는 너무 길어,  필자의 홈페이지에서는 그냥 칠러 (Chiller)로 부르기도 합니다.

그냥 냉동기 (Refrigerator)는 당연히 식품 또는 공업용 냉장 냉동용 냉동기를 말하게 되는데, 사실은 여기서도 냉동기란 용어는 적합하지 않고, 압축기유니트 (Compressor Unit)등으로 불리어야 하는데, 이 쪽 부분은 hvac와 약간의 거리가 있어, 기회 닿으면 "냉동이야기"로 별책으로 만들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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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란 말이 두 가지로 해석되고, 가끔 혼돈되게 쓰입니다.
      1) 에어컨 = Air conditioner =  "냉방기"를 우리나라에서 "에어콘" 이라 부릅니다.
      2) 에어컨 = Air Conditioning = 공기조화

con의 "o" 발음이 사실 "오"와 "어"의 중간 음인데, 알파벳 "O"는 아무래도 "오"에 가까워, 필자는 2003년 말까지 고집스럽게 에어콘으로 써왔는데, 개정 맞춤법이 "콘"을 "컨"으로 쓰기로 한 모양이라, 2004년부터 이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일본 사람들은 "에아콘"으로 발음합니다.  
"어→아" 로 "어"발음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컨" 발음은 안 됩니다 ("콘"만 발음 가능함)
우리나라에서도 "에아콘"으로 발음하는 사람들이 많고, 지금도 시내 많은 간판이 "에어콘"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예, 센추리 본사 간판)  

중국 사람들은 렁펑치 (冷風機)라고 부릅니다.





2000.2          처음 썼고,
2002. 7. 19   가필하였고,
2004. 1. 2.    맞춤법에 맞게 고쳐 썼고,
2011. 10       스마트폰에도 알맞도록 고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