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희"의 HVAC 이야기"입니다.         방명록    질문/답변    게시판
 


목차


필자의 변  

환기 ---------

환기용 DATA ---

환경 ---------

에어컨, 냉난방기

냉동 원리 -----

설계/제조 -----

적용사례 ------

에너지 절약 ----

설치 ---------

운전 ---------

서비스 -------

현장 ---------

고압가스------
수출입 이야기 --

마케팅,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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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8.19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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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ne Control

  납기

 장비의 운반

 Breaker Switch

 전자 제어

 동관의 땜질

 실내외기 연결

 냉동시스템과 진공

 냉매 넣기 (주입)

 압축기 역회전

 냉매 누설

 응축수 처리문제




전자제어 이야기

Control Board

지금의 대부분의 냉난방기 및 냉동기의 컨트롤은 전자제어식이고 Microboard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자식의 특성은 종래의 기계식에 비하여 간편해지고 정밀 제어가 되는 등 많은 이점이 있으나, 전선을 따라들어 오거나 주위에서 발생하는 전자 Noise에 민감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냉난방기, 냉동기 주위에 전기 구동장치가 있으면, 이의 영향을 받아 오작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컨트롤을 제작하는 분들은 제작 단가가 오르는 문제가 있겠지만 최대한의 Anti-Noise 장치를 장착해야 합니다.

수요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은 일단 출고된 제품의 컨트롤반에다 현장에서 손을 대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무엇을 붙이거나 개조하거나 하면 전자 Noise에 무방비가 됩니다.

컨트롤 반에 따라서는 현장에서 연동되는 펌프 등 설비 장치를 연결하는 연결구를 제공하기도 하나,  연결 시 연결구에 반드시 Anti-Noise 컨덴서 부착을 요구하고 있고, 대부분의 컨트롤 제조자는 연결 용 컨덴서를 추가로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냉난방기, 냉동기에 국한 된 이야기가 아니고 모든 전자제품에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필자의 친구 한분이 Ford의 Sable이란 자동차에 CD등 전자 제품을 추가로 장착한 일이 있었습니다.
전원을 적당한 곳에서 따다 썼지요.  
그 후로 이 고급 자동차는 걸핏하면 서버렸습니다.

물론 Noise 때문입니다.  외부 Noise가 자동차 전자제어 두뇌에 침투하여, 수시로 정신을 헷갈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친구는 그 뒤 그 원인을 모른 채 자동차를 팔아 버렸습니다.

자동차에 외장형 전자 장비를 추가로 장착할 경우, 그 전원은 반드시 시거잭("라이타" 불붙이는 곳)에서만 뽑아 쓰는 것이 좋습니다.

필자가 쓰고 있는 이 데스크탑 PC도 가끔 서 버려, 스위치를 껏다 다시 켜서 쓰곤 했습니다.
확실히는 모르지만 pc뒤에 주렁주렁 달려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주변기 연결 코드에서 Noise가 발생하거나, 집안이나 다른 집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Noise가 PC에 들어오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였습니다.  

Surge Suppressor를 설치하고, 거기서 전기를 뽑아 쓰기 시작한 후, PC가 서는 현상은 줄어들었습니다.
 (2001)

 

Control 판은 Box 속에 내장해야
이는 상식인데 이 상식을 과감히 (?) 무시한 냉방기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x 사 제품인데  전자기판을 포함한 컨트롤판을 박스 속에 내장 시키지 않고, 드레인판 밑에 그냥 팽개치고 있는데,  참으로 한심한 걸레 같은 에어컨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 회사 사장에게 메일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고장이 잦을 수밖에 없고, 표시판에는 각종 Error 메시지가 뜰 것입니다.
(2002. 7. 31)

 

 

 


2002. 7. 31      처음 썼고,
2004. 1.  2.      맞춤법에 맞게 고쳐 썼습니다.
2010. 10   스마트폰에도 알맞게 고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