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희"의 HVAC 이야기"입니다.         방명록    질문/답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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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8.19 이후
 

 

냉동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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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서적

 

냉매 흐름의 제어

앞서 설명했듯이 5톤 능력의 냉방기가 5톤 능력을 발휘하게 하기 위해서는 5톤 용량이 나오도록 냉매흐름의 제어를 적절히 하여야 합니다.    애써 제대로 제작한 냉방기가 냉매흐름의 실패로 제 기능을 못 발휘해서야 되겠습니까.  

냉방기가 가동하면, 냉매는 응축기에서 액체냉매로 되면서  주위로 열을 발산하고, 증발기에서 증발하면서 주위로부터 열을 흡수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실내에서 열을 빼앗아 대기 중으로 열을 발산하는 "열펌프" 작용을 계속합니다.

이 때, 증발기나 응축기가 가진 5톤 용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절한 량의 냉매를 주입하여야 하고, 냉매의 흐름을 가장 효율적으로 제어하여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증발기나 응축기의 일부분이 일을 하지 않고 놀 게 하면, 5톤 용량이 안 나옵니다.  심하면 3톤도 안 나올 수 있습니다.

1) 이를 위해서는 적정한 냉매를 주입하여 응축기의 일부가 놀고 있지 않게 하여야 하고
      (냉매를 적정량 보다 많이 주입하면 액체냉매로 가득 찬 응축기의 의 밑 부분이 일을 않고
        놀게 됩니다)

2) 감온팽창변 (TXV)을 써서 증발기 전체가 오로지 냉매의 증발 작용용으로만 쓰여 지도록 하여     야 합니다.
    (모세관을 쓰면 증발기의 일부분이 증발작용에 못 쓰이고, 흡입 배관 역할만 할 수 있습니다.
   
국내 모든 제조사들이 생산원가를 줄이기 위하여 TXV 대신 모세관을 쓰고 있는데, 모세관을 쓰면 아무리 큰 증발기나 응축기를 써도, 5톤 용량이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분리형이 대부분인 냉방기 대부분이 현장에서의 주먹구구식 냉매 주입과, 모세관에 의한 부적절한 냉매 흐름 제어 때문에, 제대로 냉동용량이 안 나오는데도, 이에 이의를 제기하는 기관도 사람도 없음을 한탄합니다.

모세관은 (가느다란 동관) 생산원가에 전혀 영향을 안 줄 정도로 값이 싸나, 정밀 가공 기술을 요하는 TXV는 국내에서 생산이 안 되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냉방기 생산 원가가 몇 만원 올라가는 것이 싫어 TXV를 안 쓰는 것입니다.

적절한 냉매 주입 방법은 "냉매의 과열, 과냉"편과, "냉매 넣기 (주입)" 편에서 다룹니다.
 


2000.  12.       처음 썼고,
2004.  1. 2.     맞춤법에 맞게 고쳐 썼습니다.
2011. 10     스마트폰에도 알맞도록 고쳤습니다.